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제58주기 군산중고 학도병 전사자 추모제 열려

제58주기 군산중고 학도병 전사자 추모제가 14일 오전 군산중학교 교정 내 충경원에서 열렸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14 15:41:36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14일 오전 군산중학교 교정내 충경원에서 열린 제58주기 군산중고 학도병 전사자 추모제 광경.>

 

제58주기 군산중․고 학도병 전사자 추모제가 14일 오전 군산중학교 교정 내 충경원에서 열렸다.



이 행사에는 문동신 시장을 비롯해 본사 김병남 회장, 박영준 추모제전 위원장, 이복윤 참전자 대표, 이종영 한나라당 군산시당원협의회장, 추모제전 위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자리를 함께했으며, 엄숙한 분위기 속에서 65명의 학도병 전사자에 대한 고귀한 뜻을 기렸다.



또한 유가족 헌시 낭송과 김민(군중2년) 외 5명에 대한 헌시공모 표창, 당선작 낭송, 분향 등이 함께 진행됐다.



박영준 위원장은 “선배님들의 살신성인의 정신은 우리 후배들에게는 귀감이 되고, 자긍심이 되었다”며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을 몸소 실천하신 선배들의 뜻이 여기 충경원과 함께 영원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동신 시장은 추모사에서 “불타오르는 정의감과 조국수호의 사명감으로 장렬하게 산화하신 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위에 오늘날 우리의 눈부신 조국발전이 있었다”며 “이분들의 숭고한 정신을 영원히 잊지 말자”고 말했다.



한편 6.25 한국전쟁 시 산화한 학도병은 전국 349개 중학교에서 1976명이며 그 중 군산중.고등학교가 97명으로 전국 최다 전사자로 기록되고 있다. <임태영 기자>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