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올해 들어 미국산 쇠고기의 일차적 판매처인 식육판매점(정육점)에 대해 쇠고기원산지 표시 지도점검에 나서 5개 업소 적발 경찰에 고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지난해 위반업소 13개소에 대해 경고 및 과태료 등으로 800여만원을 징수했으며, 올 상반기 부정축산물 단속으로 총 5개 업소에 대해 경찰서에 고발조치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강도 높은 지도점검을 펼치고 있다.
이들 위반 업소는 자체위생관리기준을 미적용했거나 원산지 표시가 미비해 적발됐으며, 시는 앞으로도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지속적인 지도ㆍ점검를 펼쳐나가기로 했다.
한편 시는 26일과 27일 양일 걸쳐 도청직원 24명과 시청직원 12명이 12개 반을 구성해 관내 축산물 취급대상 업소 321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지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