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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공군 새만금에 철조망 설치 검찰 고발키로

군산 미공군 측이 새만금 땅에 철조망을 설치한 것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반발하고 나서는 등 논란이 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22 19:31:23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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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미공군 측이 새만금 땅에 철조망(사진)을 설치한 것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군산미군기지 우리땅찾기 시민모임과 새만금 생명평화전북연대는 22일 철조망 현장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미 공군측이 남수라 활주로 유도등에서 약3㎞, 화산 북단에서 약 500m 지점인 약 3만㎡의 공유수면에 철조망을 설치하고 기지를 확장했다”며 “관계기관도 모르게 은밀하게 진행된 불법팬스(철조망)을 당장 철거하라“고 강력히 촉구했다.



이어  “새만금 간척지내 유보지에 불법 미군기지 확장에 따른 철조망 설치와 함께 쓰레기 처리와 폭발물 등을 불법적으로 시험하는 것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다“며 24일 군산검찰청에 고발키로 했다.

 

이와 관련해 미공측은 “철조망이 설치된 곳은 미국정부가 1970년에 한국정부의 승인하에 매입한 부지의 일부이고 그동안 미국이 사용중인 땅에 경계를 설치한 것뿐이다”고 주장했다.



이와함께 “이번 철조망 설치는 군산시민의 안전과 폭발물 처리장 주위를 지나다니는 군인의 안전을 위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농촌공사 새만금사업단측은 이 지역이 공유수면인지 공여지인지 확인한 후 법적 절차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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