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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북어민 서창덕씨, 내달 8일 재심

내달 8일 열리는 개야도 납북어민 서창덕(62)씨에 대한 간첩 조작의혹사건과 관련한 재판부의 결정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24 08:48:5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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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8일 열리는 개야도 납북어민 서창덕(62)씨에 대한 간첩 조작의혹사건과 관련한 재판부의 결정에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서 씨는 지난 1967년 5월 조업 중 납북됐다가 귀환했지만 반공법과 수산업법 위반 등으로 두 차례 처벌을 받고, 1885년 피랍 후 간첩교육과 특수지령을 받고 귀환한 뒤 찬양고무와 국가기밀을 탐지했다는 혐의로 징역 10년, 자격정지 10년을 선고받고 7년간 복역하고 1991년 석방된 바 있다.



하지만 지난해 12월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의에서 해당 사건은 ‘납북어부 서창덕 간첩조작의혹 사건\'으로 규명, 보안대가 간첩으로 허위 조작해 처벌한 사건이라고 결정한 바 있다.



이에 서 씨는 지난 4월 “북한에 끌려간 것으로 인해 가족과 세상으로부터 버림받았으며, 죽기 전에 자식에게 진실을 밝힐 수 있도록 도와 달라”며 재심청구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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