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도내에서 유일하게 지난해 6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의료급여텔레케어센터 사업이 큰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시는 7월부터 매주 목요일 읍면동사무소에서 의료급여 수급권자를 대상으로 각종 질병교육과 의료급여 제도의 이해를 돕고, 혈압∙혈당체크 등의 수급자 건강지원 서비스 강화하고 있다.
지난 10일 나운2동, 흥남동 교육에 이어 지난 24일에는 나운1동 관내 의료급여수급권자 중 올 상반기 급여일수 180일 이상 사용한 65세 이상 만성질환자 총 170여명에게 개별상담과 기초건강 체크가 진행됐다.
또한 방문자에게 관절염파스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등 건강관리를 위한 배려와 지원을 통해 수급자들의 편의를 돕고 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