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장대학(학장 이승우)이 지난 5월 중국 쓰촨(四川)성 원찬(汶川)현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과 관련해 군장대 유학생들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이승우 학장은 24일 군장대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쓰촨성 대지진과 관련해 성금을 전달하고 “실의에 빠진 중국인들이 하루 속히 건강을 회복하고 재건이 잘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학생들이 중국인들이 처참한 환경에서도 절대포기하지 않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들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오늘의 생활에 더 충실하고 자아를 존중하며 미래를 개척하는 생활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성금 전달은 군장대학에 재학 중인 중국인 유학생 150여명이 동포애를 담은 성금을 모금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한 이승우 학장의 적극적인 후원이 있어 가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