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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해경, 해상 조난자 잇따라 구조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시민들의 해상안전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7-26 13:51:57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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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욕장에서 고무 튜브를 타고 놀던 아버지와 아들이 파도에 휩쓸려 수영 안전선 밖으로 떠내려가다 긴급 출동한 해양경찰에 구조되는 등 25일 하루에만 피서지에서 5명이 구조됐다.



군산해양경찰서는 이날 오후 5시 17분경 고창군 해리면 구시포 해수욕장에서 튜브를 타고 놀던 경기도 용인시 수지읍 37살 박모씨와 7살난 아들을 구조했다.



이들은 파도에 휩쓸려 해수욕장으로부터 200미터쯤 떠내려가는 것을 안전관리 중이던 금민수(36) 경사가 목격해 연안구조정으로 6분만에 안전하게 구조하는데 성공했다.



이에 앞서 이날 오후 3시께 충남 서천군 홍원항 광암등대 방파제 앞 해상에서 낚시를 하던 김모(54, 서천군)씨가 타고 있던 0.7톤급 레저보트가 암초에 부딪쳐 조난됐으나 해경 순찰정이 구조해 홍원항으로 예인했다.



또 이날 오전 8시께 옥도면 장자도 항내에서 미속 항해중이던 46톤급 예인선 한양2호가 암초에 좌초됐으나 긴급 출동한 해경 순찰정에 의해 선원 2명은 안전하게 구조됐다.



군산해경 관계자는 “본격적인 피서철이 시작되면서 해수욕장 안전사고와 바다낚시 안전사고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며 “바다에 나가기 전에는 반드시 준비운동과 안전수칙을 준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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