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중앙로 1가 소재 군일서점(대표 오형보)이 28일 군산지역 모자복지시설(신광모자원)에 전달해 달라며 유아ㆍ아동용 도서 315권(환가액 300만원 상당)을 군산시에 지정 기탁했다.
오형보 대표는 지난 5월에도 개정보육원에 200권을 지정 기탁한바 있으며 열악한 환경에서 자라는 영유아를 위해 “유아ㆍ아동 시설 도서지원사업 같은 뜻깊은 사업에 적극 동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산시는 올해 3월부터 이웃돕기 접수창구(도서후원성금ㆍ품 접수)를 운영(연중)하고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시설아동에게 책읽기 습관화로 장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유아ㆍ아동시설에 도서 1만권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군산시는 이를 통해 그동안 6개 아동생활시설에 1527권을 지원하는 등 독서의욕 고취와 장래에 대한 희망을 키워갈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