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중견 언론인 김병남(67)씨를 9월 20일자로 부회장에 추대했다.
지역 언론발전에 아낌없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부임 소감을 밝힌 김 부회장은 군산출신으로 서울대 신문대학원을 수료(1971)했으며, 전북일보 입사(1961년) 후 제2경제·제2사회부장을 역임했다.
이어 서해방송 보도국 차장(1969년)을 거쳐 논평위원과 보도국장·편성국장·방송이사(1973-1981년)로 활동했다.
또 언론통폐합을 겪은 후 전북일보 논설위원(1981년)과 전라일보 이사 겸 논설위원(1988년), 본사 사장(1995년), 전라매일신문사 부사장(1997년), 새전북신문 이사·고문(1999년) 등을 역임했다.
김 부회장은 「지역개발과 지방언론의 명제(1996년, 군산대)」등 다수의 논문 등을 집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