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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야 너 반갑다!”

군산지역 300여 자망어선이 꽃게의 금어기가 해제되는 1일부터 본격적인 꽃게잡이를 위해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01 08:52:04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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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지역 300여 자망어선이 꽃게의 금어기가 해제되는 1일부터 본격적인 꽃게잡이를 위해 분주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지난달 31일 6월과 7월 꽃게 금어기 동안 꽃게를 잡지 못했던 어민들은 출어 하루를 앞두고 어선이며 그물 등을 손질하느라 분주한 모습을 보였다.



어민 김태준 씨는 “지난 두 달의 금어기간 동안 꽃게의 산란을 위해 잡지 못했다”며 “금어기가 풀리는 8월부터 본격적인 꽃게잡이를 위해 그물을 손질하고 있다”고 말했다.



군산수협에 따르면 군산지역에서 꽃게를 잡는 어선은 자망어선으로 모두 300여척 가량이 있으며, 금어기가 풀리는 1일부터 꽃게잡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금어기가 풀렸다고 해도 암꽃게는 산란을 한 뒤여서 살이 차지 않아 상품가치가 적어 어민들이 잡지 않아 주로 수꽃게만 어획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군산지역에서 위판된 꽃게는 모두 251톤이며, 금액으로는 26억원 가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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