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꿈! 나의 미래!」를 주제로 군산청소년회관에서 열린 2004청소년 진로탐색 엑스포가 성황리에 펼쳐졌다.
군산시가 주최하고 군산교육청이 후원했으며, 군산청소년상담실이 주관한 이번 청소년 진로탐색 엑스포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연인원 4천500여명의 군산지역 초·중·고생과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열렸다.
지난 16일 오전 11시에 열린 이번 청소년 진로탐색 엑스포 개막식에는 강근호 군산시장과 윤두현 군산교육장, 고병채 군산청소년상담실장을 비롯해 각 학교 교장들과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개막식에 이어 진로탐색 엑스포 현장을 돌아보았다.
이번 행사는 진로탐색관과 진로이벤트관, 진로해석관, 직업정보관이 설치돼 군산지역 청소년들이 자신의 능력과 적성을 탐색해 미래사회에 대한 합리적이고 구체적인 진로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진로탐색 검사를 실시했다.
또 직업체계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 전문적인 상담활동이 펼쳐진 가운데 이번 행사에 참석한 학생들은 진지하게 자신의 미래를 알아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 학생들을 인솔하고 참석한 최혜정 군산제일중 교사(국어)는 “청소년들의 미래를 희망차게 열어줄 수 있는 이같은 엑스포가 자주 열려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보다 힘차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청소년 진로상담 엑스포 진행을 위해 청소년상담사 36명(도 7명, 시군 29명)과 자원봉사자 30명 등 모두 66명의 운영요원이 활악을 펼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