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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장철도연결 노반조성공사 상당시일 지연 전망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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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장항간 철도연결사업을 위한 노반조성공사 완공기일이 당초 내년 말에서 2007년 말로 연장 될 예정인 가운데 자칫 상당기일 더 늦어질 수 있는 가능성이 엿보여 조속한 완공을 바라는 시민들의 기대와 어긋날 수도 있다는 지적이다.

군산-장항간 철도연결사업이 당초 내년 말 완공에서 2년여간 늦춰진 이유는 일부 공사구간의 매입 지연에 따른 연약지반 처리 등 공기부족 때문이다.

또 대야역 인근에 마련될 컨테이너 화물 등 대형화물 처리를 위한 야적장 부지의 경우 장차 대야역에서 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연결을 감안할 때 대규모로 조성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됨에 따라 대야역 인근의 설계변경이 불가피 한 상태이다.

이로 인해 군장철도연결사업의 노반조성공사가 예정보다 늦어짐은 물론 설계변경에 필요한 절차 이행에 소요되는 시간 등을 감안 할 때 자칫 한차례 연기 시한으로 보고있는 2007년 보다 더 늦어질 공산도 없지 않은 것이다.

이는 군장철도의 보다 신속한 연결과 개통을 바라는 시민들의 여망을 거스르는 결과여서 한층 조속한 공사가 추진되도록 대책마련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군장철도 연결 노반조성공사를 담당하고 있는 시공사는 현재 설계변경의 추진이 요구되는 대야역 인근의 공사를 전면 중단한 상태이다.

게다가 근시일 내에 대야역 부근의 설계변경을 추진할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어서 상당 시일 노반조성공사 마무리가 늦어질 가능성을 뒷받침하고 있다.

군장철도 연결사업의 한 관계자는 일단 2005년말까지 공사를 진행한 후 공기 연장과 대야역 부근 설계변경에 따른 계약 등 절차를 다시 이행해야할 입장이지만 시민의 여망에 부응해 조속한 완공이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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