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을 연고로 하는 저가항공사인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이 항공운송 면허를 취득, 본격적인 취항 준비에 나섰다.
이스타항공(회장 이상직)측은 국토해양부로부터 부정기 항공운송 사업 면허를 교부받았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이스타 항공은 당초 계획대로 오는 11월경 처녀 취항을 위해 분주한 움직임을 보이는 등 업계의 지각변동을 예고케 하고 있다.
특히 타 항공사와 달리 평균 40대의 젊은 조종사들이 대거 포진한 이스타 항공은 아시아나항공 출신 조종사들이 주축을 이루고 있으며 이들은 민항 경력 11년, 비행시간 6000시간 이상의 우수한 실적을 가지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이스타항공이 도입하기로 한 B737-NG(600)는 미국 보잉사 B737-NG 차세대 여객기로 안전성과 경제성을 고루 갖추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스타 항공은 오는 9월 추가로 보잉기종 2대를 도입하는 한편 내년 까지 총 4대의 항공기를 보유할 계획이며, 우선적으로 항공기 2대로 군산~제주, 인천 등 국내선을 운영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