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옥도면 어청도 주민대표자들이 11일 군산시를 방문해 문동신 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어청도 주민 일동은 군산시가 그간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치어를 포획하는 불법어업자에 대한 강력한 단속추진으로 수산자원을 보호해 주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풍요로운 삶의 터전을 지키고 가꿀 수 있도록 진원해준데 대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감사패를 증정했다.
군산시는 지난 6월 어청도 인근 해역에서 전문적으로 조피볼락(우럭) 치어 250여만마리(10억원 상당)을 불법 포획한 전남선적 대형어선(25톤급) 2척을 검거하여 형사입건하고, 어청도 주민들과 함께 불법어업자들이 포획한 치어를 어청도해역에 현장 방류한 바 있다.
또한 불법 치어포획행위 근절 및 불법어업 지도단속 등 수산자원보호를 위해 군산시 어업지도선 ‘전북209호’를 어청도해역에 배치, 지속적인 순찰을 강화하고, 군산해양경찰서, 서해어업지도사무소, 전라북도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제를 유지하면서 불법 치어포획 어선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추진하고 있다.
시관계자는 “행정을 추진하면서 지역주민 전체의 마음을 담은 감사패를 받는 것은 극히 드믄 사례로써, 어청도 주민들의 마음의 표시에 대하여 더욱 큰 책임감을 느끼게 되었다”며 향후 지속적인 군산해역의 수산자원 회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