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0~7세 영유아들의 심리정서, 사회성, 인지능력, 건강한 신체발달에 대한 예방적 통합지원 서비스를 지원, 빈곤의 대물림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부터 2011년까지 3년 동안 옛 선양동 주민센터에서 7세 미만 저소득층 학령기전 아동 300-500명 가량을 대상으로 연간 6억원씩 3년간 18억원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은 군산시 지역사회복지협의체가 주관하게 되며, 센터장 1을 비롯해 사회복지사 2명, 보육교사 1명, 간호사 1명이 교육을 담당하게 된다.
이에 따라 8월 중에 사무실 리모델링 및 세팅을 마치고, 직원 채용을 거쳐 지역조사, 분석 및 서비스 구성, 조정사업계획서 승인하고 이달 말께 개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SB7-시소와 그네 사업은 빈곤 영유아의 평등한 출발을 통한 빈곤의 대물림 방지하고, 빈곤가정 기능강화로 빈곤탈출을 위한 희망경로 제시로 가족기능의 향상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