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신문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메인 메뉴


콘텐츠

사회

군산 알리기 위한 1000km 대장정

2008 군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다양한 홍보활동이 전개되고 가운데 방문의 해를 알리고자하는 군산시청 공무원의 1000km에 걸친 땀의 종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13 13:46:39 링크 인쇄 공유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

 
2008 군산방문의 해를 맞이해 다양한 홍보활동이 전개되고 가운데 방문의 해를 알리고자하는 군산시청 공무원의 1000km에 걸친 땀의 종주가 눈길을 끌고 있다.



그 주인공은 군산시청 공보담당관실에 근무하는 박우순 계장(52). 군산시의 언론홍보를 담당하고 있는 박 계장은 평소 군산이 알려지지 않은 것을 안타까워하던 중 ‘2008 군산방문의 해’ 홍보를 위한 서해안 자전거 투어를 결심하게 됐다.



그는 자신의 하계휴가를 이용해 지난 7월 28일부터 31일까지 3박 4일간 폭염과 장맛비를 이겨내며 군산에서 해남 땅끝마을까지 총 320km의 거리를 군산홍보를 위해 자전거로 달렸다.



자전거에는 ‘군산방문의 해’ 깃발을 달고 배낭에는 군산을 홍보할 수 있는 책자 수백권을 담아 김제, 고창, 목포, 해남 등 서해안 8개 시군을 방문했다.



가는 곳마다 홍보책자를 나눠주며 군산을 홍보한 박 계장은 “폭염으로 힘든 여정이었지만 짧은 기간동안 여러 도시에 군산을 알리게 되어 보람있었다”며 “언제든지 군산홍보를 위해서라면 다시 자전거 바퀴를 굴릴 각오”라고 말했다.



이 같은 박 계장의 군산 알리기는 지난 2005년부터 시작됐다. 군산대간산악회가  2005년 11월부터 올 7월 말까지 2년 8개월 동안 주말과 휴일을 이용한 백두대간 종주에 나서면서 군산알리기가 시작된 것.



박 계장은 자신의 배낭에 군산방문의 해라는 깃발을 달고 백두대간을 종주했으며 대간 종주시마다 만난 산악인들에게 군산을 알렸다.



결국 박 계장의 군산 알리기는 지리산에서 진부령까지 48차례 총 734.65km에 이르는 백두대간 400여시간을 종주한데 이어 이번 하계휴가 자전거투어까지 총 1000km를 걷고, 바퀴를 굴리며 군산을 알린 셈이다.



이박 계장 “기나긴 세월동안 인간한계를 시험하는 영하30여도 혹한과 폭염 등 극한상황에서도 백두대간종주를 같이해준 군산대간산악회원들에게도 감사하다”고 전했다.



앞으로 자전거 전국일주도 계획하고 있는 그는 9개 정맥 종주에도 도전해 군산시를 알리는데 주력하며, 히말라야 등 해외원정에도 도전해 세계 속에 군산시를 알리는 홍보 전도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군산신문사의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카피라이터

LOGIN
ID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