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해양경찰서(서장 김수현)는 민족의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도서지역을 찾는 귀성객들의 편안한 귀향길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를 추석연휴 여객선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했다.
이에 해경은 특별수송기간동안 귀성객의 안전관리 등 수송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16일 군산시와 군산지방해양수산청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연휴 특별수송 사전 대책회의를 갖고 안전관리대책과 특별수송계획 협의조정안을 마련했다.
해경관계자는 “지난해 추석연휴 특별수송 기간 중 총188회 운항에 8천208명을 운송했고 올해는 작년보다 25% 증가한 1만1천여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여객선을 특별수송 기간 중 지난해 일일 26회에서 6회 증설한 32회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