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3주년 8.15 광복절을 맞아 15일 군산지역 각 읍면동에서는 주민들의 친목을 다지는 체육행사와 초등학교 총동문회 등이 펼쳐져 의미 있는 하루를 보냈다.
대야면은 대야초등학교에서 ‘광복절기념 대야면민 화합한마당 잔치’를 열고 55개 마을 주민 1000여명이 모여 마을대항 체육대회와 면민노래자랑, 경품추첨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마다 광복절이면 고향을 찾는 대야재경향우회와 대야초등학교 동문회에서 100여명이 참석해 행사를 한층 빛냈다.
대야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서울 동작구 생활체육협의회(회장 정준식)도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체육복 250벌을 후원해 두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약속했다.
또 임피면은 호원대 운동장에서, 회현면은 회현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주민화합 체육대회를 펼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서수면에서는 5개 조기축구회 팀이 ‘한마음 축구대회’를 갖고 광복 63주년의 의미를 새롭게 했다.
이밖에도 옥구초등학교 총동창회를 비롯해 개정초등학교와 옥봉초, 해성초, 문창초, 미룡초등학교 총동문회 등이 모교 운동장에서 체육대회를 갖고 동문간 우의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