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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분양시장 現重 효과 \'활짝\'

현대중공업 등의 입주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특히 군산 아파트 분양시장이 현대중공업의 입주 등으로 다른 지역과 달리 훈풍을 맞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16 12:06:1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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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등의 입주효과는 언제까지 지속될까.
 
특히 군산 아파트 분양시장이 현대중공업의 입주 등으로 다른 지역과 달리 훈풍을 맞고 있다.
 
군산 아파트 분양현황은 지난 2006년 이후 도내 최고 주택건설업체인 제일건설의 오투그란데 1․2단지 1380세대와 금호어울림 773세대, 현대아이파크 566세대 등 모두 6490세대가 분양 중에 있다. 이들 분양률은 약 90.0%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사실상 완전분양에 가깝다는 게 업계의 관계자들의 공통된 견해이다.

 

여기에다 향후 분양될 세영 리첼 1041세대와 미장 주공 1349세대, 구암 주공 406세대 등 공사중인 아파트까지 합하면 모두 9023세대에 달한다.

 

2~3년 전만 해도 이들 아파트 분양률은 40~50%에 크게 못미치는 최악의 상황을 맞기도 했으나 현대중공업의 입주가 본격화되면서 분양상황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는 상황.

 

현대중공업의 입주가 가시화되면서 입주회사들이 사원용 아파트로 수십채씩 한꺼번에 매집하는 등 \'큰손식\'아파트 매입이 일반화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때문에 이들 지역 아파트들 중 교육 및 교통여건이 좋은 곳은 수천만원씩 프리미엄이 붙는 사례마저 속출하고 있다.

 

실제로 오투그란데와 금호어울림, 현대아이파크 등의 아파트의 경우 일부 선호 평형대는 분양가보다 수 천 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설명이다.

 

물론 이 같은 아파트 분양상황 속에서도 입지여건에 크게 다른 상황을 맞고 있다.

 

K, M, H 아파트들은 교육 및 접근성 문제로 일부 평형대에서 상당한 고전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도 전주와 익산 등 도내 다른 지역과 달리, 사실상 완전분양으로 가는 것은 아무래도 대기업 등 대규모 기업입주 때문이라고 분석한 뒤 하지만 분양상황이 전체지역 모두가  똑같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선우 공인중개사(탑공인중개사)는 “분양시장에 단비를 만난 것은 지난해 현대중공업 등 대기업 및 기업들의 연쇄 입주가 가속화되면서 프리미엄까지 붙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다”고 들고 “이 같은 상황은 향후 2~3년까지는 절정기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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