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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동, 중장기적인 발전 방안 ‘캄캄’

워터프런트를 통한 내항재개발사업과 군장대교 건설 등으로 추후 원도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할 해신동 지역이 장기적인 발전 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아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8-18 08:56:19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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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프런트를 통한 내항재개발사업과 군장대교 건설 등으로 추후 원도심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해야할 해신동 지역이 장기적인 발전 계획이 제대로 수립되지 않아 주민들이 대책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은 변화무쌍한 변화에 맞는 발전계획 등의 수립을 통해 지역민들의 동요를 불식시켜 줄 것을 바라고 있다.

 

특히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고지대 공원화사업 등으로 인해 주민들의 거주지가 철거될 예정이어서 이들 주민들의 이주대책 등이 시급한 현안문제로 대두되고 있어 이러한 주민들의 요구에 대한 관계당국의 적극적인 대처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조성된 자생조직인 해신동 고지대 주민 주거이전 대책추진위원회(회장 이양수)가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산시에 주민들의 바람을 담은 장기 종합발전계획을 수립을 요구한다는 방침이다.

 

이양수 회장은 “현재 해신동 지역에는 400세대 가량의 고지대 주택이 있으며, 이중 70%이상이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과 고지대 공원화사업 등으로 철거가 예정, 주민들의 이주가 불가피한 상황이어서 이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따라서 “신뢰할 수 있는 전문가 또는 발전계획 전문업체의 용역을 통해 주민들의 이주문제 해결을 포함한 해신동의 전반적인 발전, 개발 방안 및 방향 제시가 이루어져 이를 토대로 한 체계적인 발전이 이뤄져야 한다”며 이 같은 주민들의 뜻을 시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군산시 관계자는 “지난 2004년에 이미 해신․월명․중앙․흥남동 등의 원도심의 공동화를 막고 지역의 특색을 담아 낼 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용역을 실시한 바 있다”고 말하고 “이에 따른 다양한 사업을 준비 중에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해신동에 국한된 장기발전계획에 대한 용역보다는 포괄적인 의미의 원도심 발전을 위한 종합적인 발전계획은 추후 별도의 논의 등을 거쳐 긍정적으로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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