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앞바다에서 20대 전후로 추정되는 여자가 변사체로 발견, 해양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군산해경에 따르면 16일 오후 5시께 장미동 내항 S해운 앞 해상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20대 여성이 숨져있는 것을 최모(36)씨가 발견해 신고했다.
이날 숨진 채로 발견된 여성은 20대 전후로 키 166cm에 갈색 염색을 한 긴 머리카락, 흰색 상의에 검정색 바지를 입고 있으며 사망한 지 10일 정도가 지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편 해경은 이 여성의 신속한 신원 파악을 위해 형사계(063-467-5522) 또는 상황실(063-467-2104)로 제보를 받는 한편 정확한 사인을 조사하기 위해 국과수에 부검을 의뢰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