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우리나라가 조류인플루엔자(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함에 따라 연중 상시 방역체계를 운용키로 했다.
시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지난 4월 1일부터 5월 12일까지 전국적으로 발생한 AI 33건이 모두 박멸돼 지난 8월 15일 국제수역사무국(OIE) 동물위생 규약에 따라 AI 청정국 지위를 회복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 하반기에도 AI 사전예방을 위해 예찰 및 방역 계획을 수립하는 등 상시 감시활동을 강화키로 했다.
특히 철새와 텃새, 닭, 오리별로 AI가 유입될 수 있는 경로에 대해 주기적인 예찰을 실시, AI 유입 여부를 상시 점검하는 감시시스템을 운용할 계획이다.
또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철새 분변검사를 실시하고 각 축산 농가에 대해서는 수시로 자율방역을 권고하고, 매주 ‘일제 소독의 날’을 정해 정기적인 소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