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심한 복통에 시달린 중국인 선원이 해경에 의해 무사히 병원으로 이송, 생명을 구했다.
군산해경은 22일 오전 9시 15분께 군산항 화물선 검역묘지에 정박해 있던 파나마 국적 이스트스타호(5654톤) 선원인 중국인 우모(32)씨가 극심한 복통으로 호홉 곤란 증세가 있다는 신고를 받고 100톤급 경비정을 급파, 10시 50분께 군산항으로 우씨를 후송했다.
해경은 사전에 항만119안전센터에 연락, 구급차를 군산외항에 대기토록 해 우씨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신속한 응급조치를 받은 우씨는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군산해경은 올 들어 조업중인 선박이나 섬 지역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31명을 경비함정으로 안전하게 후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