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유도 망주봉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등산객 5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2시 10분경 선유도 망주봉 중간지점에서 암벽등반을 하던 김모(여.49)씨 등 5명이 5~6m 아래도 추락했다.
이 사고로 김씨 등 3명이 머리와 허리를 크게 다쳤으며 긴급 출동한 소방헬기에 의해 전북대병원으로 긴급 이송, 치료 중이다. 그러나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서울 경기 지역에서 산악회원들과 암벽등반을 하기 위해 망주봉을 찾았다가 암벽을 오르던 중 잡고 있던 로프가 끊어지면서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