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바다살리기 국민운동 전북본부(본부장 최광돈)가 주최하고 군산지부(지부장 김종남)가 주관한 2008 제4차 바다지킴이 행사가 24일 군산시 옥도면 장자도리에서 전개됐다.
이번 바다지킴이 정화활동에는 군산시청과 군산지방해양항만청, 군산해양경찰서, 바다가족을 비롯해 현지주민 등 200여명(잠수인 25명 포함) 과 선박 3척 등이 참여했으며, 심용식 중앙본부 부총재와 최동환 전주지부장이 참가해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활동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장자도 주변해역 쓰레기수거와 수중정화 활동으로 장자도 주변해역과 수중에 버려진 각종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바다정비운동을 펼쳤다.
(사)바다살리기 전북본부 군산지부의 ‘바다지킴이행사’는 해양환경보호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계기를 만들고 특히 해안가 불법쓰레기 방출예방과 선진시민의식을 고취시킴으로서 장차 자원의 보고인 바다를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으로 보전하기 위한 국민운동을 재 점화하는 의미를 지녔다.
더불어 군산지부는 해양쓰레기와 어선 생활쓰레기 되가져오기 운동, 바다정화운동,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섬 쓰레기 수거활동, 해안쓰레기 수거활동 등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