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지역민의 바람과 특색을 담고, 시민화합을 위해 시민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군산시 응원가’ 제작에 나섰다.
이에 따라 이달 말까지 지역적 특성과 시민정서, 미래 비전을 담은 경쾌한 노랫말 과 대중가요 형식으로 발성이 편안하고 암기하기 쉬운 단어를 사용하고, 편곡 시 3분정도 분량의 가사의 응원가 가사를 공모한다.
또 가사 공모가 끝나면 11월께 작곡 공모에 나서 늦어도 내년 2~3월경에는 군산시의 대표적인 응원가를 완성해 시민들에게 공개한다는 방침이다.
이처럼 시가 응원가 제작에 나선이유는 현재로써 군산을 대표할 만한 지역의 대표성을 가진 응원가 또는 대중가요 등이 없어 행사 등을 치를 경우 시민들을 하나로 결집하는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격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부산의 경우 ‘부산갈메기’, 인천은 ‘연안부두 등은 각 지역에서 이미 일반적인 행사와 스포츠 행사에서는 빠지지 않고 등장해 흥을 돋구는가하면 지역민들을 하나로 묶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렇듯 지역의 특색을 담은 대중적인 노래는 지역민들의 단결과 단합에도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타 지역민들에게도 해당지역을 알리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군산시 응원가’ 제작을 통해 만들어진 응원가는 지역을 대표하고 지역민들이 함께 부를 수 있는 곡이 됐으면 한다”고 말하고 시민들의 적극저인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이달 말까지 진행되는 가사공모의 당선작은 10월말에 결정할 예정이며, 당선작 1편에는 상금 300만원이 주어진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