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무원 150여명이 1일 시청광장에서 이웃사랑을 위한 헌혈운동을 실천했다.
이날 사랑의 헌혈운동에 참여한 한 공무원들은 “헌혈은 무료 건강검진의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작은사랑의 실천으로 꺼져가는 이웃의 생명을 구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 일석삼조의 기쁨을 얻는다”고 말했다.
우리나라 헌혈은 시민들의 낮은 참여로 상당수가 군부대와 학교에 의존하는 실정이며 최근에는 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가두헌헐률이 현저히 낮은 상황.
이에 이번 군산시의 자발적인 헌혈운동은 주위의 모범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군산시에는 혈액원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매년 전북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사랑의 헌혈에 참여하고 있고 지난 2005년도에는 사랑의 헌혈 참여 우수 표창도 받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