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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수거물 유치 찬반 갈등 일단락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4-09-20 00:00:00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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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자원부가 지난주 원전수거물 관리센터 추진 절차를 중단하겠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그동안 군산지역에서 불거진 찬반 갈등이 일단락 됐다.

하지만 군산지역에서는 원전센터 유치 추진 과정에서 야기된 후유증이 쉽게 가시지 않을 전망이어서 당분간 더욱 심각한 여론분열이 우려된다.

이런 가운데 정부가 원전센터 유치 추진일정을 다음달중 새롭게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보임에 따라 앞으로 진행될 절차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치를 적극 추진했던 어청도 주민들 역시 지난주 시의회 회의실에 진입하는 등의 집단행동을 보였지만 앞으로 원전센터 추진일정에 따라 일단 활성단층이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진 어청도에 원전센터를 재유치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군산핵폐기장 반대 대책위는 16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이번 결정이 민의를 제대로 반영한 바람직한 결과라며 환영의 뜻을 밝힌후 찬성단체의 즉각적인 홍보활동 중지를 촉구했다.

하지만 원전센터 유치를 추진했던 찬성측의 반발이 만만치 않은데다 반대했던 시민들과의 갈등의 골이 깊은 상태여서 앞으로 여론수습이 최대의 관건으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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