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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철새조망대 인근 갈대숲에 고라니 급증

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 앞에 조성된 갈대습지공원 내에 고라니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09-04 11:17:08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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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금강철새조망대 앞에 조성된 갈대습지공원 내에 고라니의 수가 증가하고 있어 관광객의 발길을 끌고 있다.



철새조망대에 따르면 조망대 11층에 설치된 망원경을 통해 고라니가 한가롭게 먹이를 먹고 휴식을 취하는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으며, 이러한 풍경은 도시생활로 지친 관광객에게 새로운 볼거리로 부각되고 있다는 것.



또한 갈대습지공원 내에는 고라니의 독특한 발자국이 무수하게 남아있으며, 고라니의 배설물 또한 갈대습지공원에 넓게 분포하고 있어 고라니 수가 급증하고 있음을 반증하고 있다.



철새조망대 관계자는 “과거에 비해 갈대습지공원이 조성된 후 이 곳에 서식하는 고라니의 수는 두 배 이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 과거에 비해 고라니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는 산책로 조성과 풍부한 먹이 등이 고라니의 서식에 유리하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고라니는 소목 사슴과에 속하는 종으로 한국과 중국 중동부지역의 갈대밭이나 관목이 우거진 곳에서 서식하며, 국내에는 개체수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있는 종이다.



한편 지난 1일 오후 5시경 임피면 영창교 부근에서 머리를 다친 2년생 고라니 한 마리가 주민에 의해 발견돼 철새조망대에서 구조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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