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따뜻한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8일 윤여웅 (주)제일건설 대표는 백미10kg 1000포대(2300만원상당)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군산시에 기탁했다.
윤 대표는 “지역을 기반으로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인으로 지역민들에게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일하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함께하는 정을 나누기 위해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특히 제일건설은 올해 설에도 백미10kg 1000포대(2500만원상당)를 기탁한바 있으며, 3년 전부터 추석과 설이면 어김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탁을 이어가고 있어 기업이익의 사회적 환원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지태 (주)금호환경 대표도 이날 백미20kg 250포대(1000만원 상당)를 이웃돕기 성품으로 군산시에 기탁했다.
이 대표는 “최근 경기침체에 이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기업과 시민 등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어려울수록 이웃과 함께해야한다는 마음으로 쌀을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제일건설․금호환경이 기탁한 물품을 추석 전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