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이 신속한 출동과 조치로 고귀한 한 생명을 가족의 품으로 돌려보내 귀감이 되고 있다.
지난 8일 새벽 1시 33분경 나운동 인근에서 군산 모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Y(19)군이 ‘자살을 하겠다’고 친구 A(19)군에게 문자를 보냈고 이 같은 사실을 안 Y군의 부모는 즉시 경찰에 신고 했다.
이에 경찰은 인상착의를 근무 중인 경찰들에게 무전으로 신속히 전파한 후 휴대폰 위치 추적으로 Y군이 지곡동 소방 파출소 뒤편 기지국 인근에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어 바로 은파파출소 순찰차를 비롯 인근 순찰자 등 8대와 군산경찰서 타격대를 현장으로 출동시켜 인근 아파트 옥상에서 자살을 기도하려는 Y군을 발견해 결국 가족에게 무사히 인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