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민주평통 대구 동구협의회가 지난 16일 군산을 방문해 군산시 협의회와 합동 월례회를 가졌다.
이날 군산시청에서 열린 합동월례회에는 이만수 군산시협의회장, 정수만 대구동구협의회장을 비롯해 양 도시 자치단체장인 강근호 군산시장과 이훈 대구동구청장, 협의회원 등 110여명이 참석했다.
군산을 방문한 대구동구협의회원들은 이날 합동 월례회를 마치고 국제해양관광단지가 조성될 예정인 선유도를 방문해 동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으며, 17일에는 자전거 하이킹을 즐기며 고군산 군도의 비경을 감상했다.
이만수 군산시협의회장은 합동월례회 인사말에서 『동서화합과 각종 사업의 공동추진 등 다양한 상호교류 활동을 위해 양 협의회가 더욱 친교를 다지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