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공무원들과 시민들이 연말연시에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행사’에 사용할 배추 심기에 나섰다.
지난 8일 회현면에서 열린 사랑의 배추 심기 행사에는 회현면 직원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배추 700포기를 심었다.
또 미성동 주민자치회와 부녀회 등 자생단체 회원 50여명도 배추 3000포기와 무 500포기를 심는 등 이웃들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이렇게 재배한 배추는 11월말께 김장을 담아 독거노인과 어려운 이웃 350여에 전달해 훈훈한 연말을 함께하게 된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