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 중국어선 영해 밖 퇴거
군산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우리나라배타적경제수역을 침범해 불법조업을 한 중국어선 노영어 1699호에 대해 3천만원의 담보금 부과와 함께 우리나라 영해 밖으로 퇴거 조치했다.
해경에 따르면 125톤급 쌍끌이 기선 저인망 어선인 노영어호는 지난 9일 오후 3시경 우리나라배타적경제수역을 약 1마일 가량 침범해 조업중 순찰중이던 해경 초계기에 의해 적발됐다.
이후 노영어호는 경비정이 출동하자 어망을 끊고 3시간 가량 달아나다 끈질긴 추격 끝에 나포됐다.
한편 해경은 올 들어 25척의 불법조업 중국어선을 나포해 총2억1천2백5십만원의 담보금을 부과한 바 있다.
전기합선추정 2건 화재 발생
지난 11일 전기합선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사무실 내부 집기 등 총50여만원(소방서 추정)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분만에 진화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경 구암동 모 수퍼마켓건물 3층 사무실에서 최초 연기가 솟아 올랐다는 인근 상가 주민들의 말에 따라 사무실 집기 등의 과부하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이날 오후 6시경에도 개복동 모 유흥주점에서 전기과부하로 인한 간판화재가 발생해 3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20대, 의류점 절도행각
군산경찰서는 지난 14일 의류점에 들어가 절도행각을 벌인 이모(23)씨를 절도 혐의로 입건했다.
경찰은 이씨가 이날 오후 7시경 장미동 모 쇼핑몰에서 구경을 하던 중 의류와 악세사리 등 1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잇다고 밝혔다.
40대, 금강하구언 투신
지난 14일 오후 4시경 충남 서천군 소재 유부도 방파제 인근 해상에서 대야면에 사는 최모(45)씨가 숨진채 발견돼 해경이 수사에 나섰다.
해경은 숨진 최씨가 지난 12일 오전 금강하구언에 유서를 써 놓은 점으로 미뤄 자살한 것으로 보고 가족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