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구도심지역의 경제활성화 유도 및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팔마고가교 철거에 들어감에 따라 올해 말께면 팔마광장-중앙로간 직선도로가 개통된다.
이에 따라 해당지역의 원활한 교통소통으로 침체됐던 원도심지역이 편리한 교통으로 인한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다.
시는 17억2000만원을 투입해 17일부터 팔마고가교 철거사업에 들어가 10월 26일까지 팔마고가교 철거를 완료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지난 1976년에 설치된 총 연장 377m, 폭 8.5m의 팔마고가교는 32년간 세월을 뒤로하고 역사의 한켠에 남게 됐다.
공사에 앞서 시는 총 34개소의 시내 주요사거리 행정 게시대 현수막 게시와 VMS(지능형교통전광판) 9개소, 시정 소식지, 언론 등을 통해 지난달부터 공사와 관련한 홍보를 통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군산시 관계자는 “철거공사에 따른 시민 교통불편 및 주변 상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도급자와 상호 협의를 통해 철거공사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시민들의 적극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전성룡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