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연창 전 군산간호대학장의 장남 조성근(29) 씨가 제43회 공인회계사시험에 최종합격했다.
지난 6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실시된 이번 시험에는 지난해와 올해 1차 합격자 모두 3053명이 응시해 지난 5일 1040명이 합격했다.
조성근 씨는 군산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공과대학에 진학, 경영학을 복수전공해 본격적으로 공인회계사시험을 준비한지 1년여 만에 합격, 현재 한영회계법인에 근무하고 있다.
조 씨는 “공부할 양이 너무 많아 만만치 않았다”며 “차분히 실력을 쌓아 금융감독원에서 활동한 뒤 고향 발전에 도움이 되는 유능한 성장하고 싶다”고 조심스레 포부를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