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새만금 코리아 창립 총회 광경.>
동북아 경제중심도시 건설로 주목받고 있는 새만금의 미래비전을 제시할 ‘새만금코리아(이사장 강현욱)’ 창립 총회가 성황리에 열렸다.
23일 오후2시 서울 여의도 63빌딩 2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강현욱 신임이사장, 황인성 전 국무총리, 이만섭 전 국회의장, 이한동 전 국무총리 등 내외빈과 전북도내와 새만금의 성공 개발을 기원하는 3000여명 참석했다.
또한 이명박 대통령은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새만금 사업의 성공을 지원하는 민간 싱크탱크 ‘새만금 코리아’의 창립을 축하한다\"고 전제하고, 지난 8.15 경축사에서 ‘저탄소 녹색성장’의 비전을 제시했듯 이것은 우리가 해도 되고, 안 해도 되는 그런 선택의 문제가 아님을 강조했으며, 새만금이 대한민국을 녹색강국으로 만드는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 사업의 착실한 진행이 ‘경제 살리기’의 촉매제가 되고, 대한민국이 선진 일류국가로 도약하며 새만금이 ‘동북아의 경제허브’로 성장하도록 여러분이 길잡이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임시의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창립총회에선 정관을 통과 시킨후 강현욱 준비위원장을 만장일치 추대하고, 이사 25명과 감사 2인을 만장일치 선출했다.
강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새만금 코리아는 새만금을 사랑하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한 범국민 순수 민간단체”라며 “후손들에게 길이 물려줄 새만금을 만들어가는데 우리 모두가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길을 열어가자”고 말했다.
또 이날은 새만금사업을 널리 알려 나가기 위해 군산출신 탤런트 김성환씨와 박근영, 현숙, 송대관 등 연예인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새만금 코리아’는 새만금사업의 성공을 견인하기 위해 ‘새만금연구소’를 산하기관으로 설립해 새만금사업의 정책개발과 미래비전을 제시할 계획이며 이날 창립총회는 새만금 성공을 위한 또 하나의 역사적인 날로 기록될 전망이다.
한편 이날 선출된 이사와 감사는 다음과 같다.
◇이사 = ▲강현욱 전 전북지사 ▲김성배 전 35사단장 ▲고장길 (주)태광프랜트 대표이사 ▲김경남 KN메탈 대표이사 ▲김경철 현대세라믹 대표이사 ▲김길용 해양전자장비사장 ▲김성수 토목 공사 박사 ▲김찬식 (주)인희전무이사 ▲김흥국 (주)하림회장 ▲나윤상 나온아이엔씨 대표이사 ▲류종완 동성엔씨티대표이사 ▲류환원 (주)알바트로스 대표이사 ▲박유성 성환건설대표이사 ▲박차웅 변호사 ▲서창훈 전북일보회장 ▲이경일 (주)삼양감속기 대표이사 ▲이정모(주)세화대표이사 ▲이종규(유)중앙아스콘 대표이사 ▲이후혁 대구일보 부사장 ▲정병국 (주)김제 C.C 회장 ▲조시영 (주)대창공업회장 ▲최병일 전주대학교수 ▲최영수 효신종합개발 대표이사 ▲한상동 효창건설 대표이사 ▲홍종식 금전기업사 대표이사
◇감사 = ▲박승원 국회입법정책연구회 감사 ▲박영준 예일회계법인 상임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