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가 24일 옛 선양동 주민센터에서 빈곤의 세습을 방지하고 평등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인 사랑의 열매 테마기획 사업 ‘SB7-시소와 그네’ 군산센터를 개소했다.
이번 영유아통합지원사업을 위해 시는 지난 6월 청사제공과 함께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1년에 6억원씩 3년간 18억원, 지역사회복지협의체에서 각종 네트워크 연계ㆍ지원하는 등 컨소시엄 형태의 추진을 골자로 하는 협약식을 체결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복지분야 네트워크 활성화 및 영유아아동을 중심으로 한 빈곤층 복지 증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SB7-시소와 그네 군산센터’ 운영을 위해 센터장, 사회복지분야, 보육ㆍ교육분야, 건강지원분야에 근무할 5명의 계약직 직원을 채용, 오늘 개소식과 함께 본격적으로 영유아통합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본격적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
이번 센터 개소를 기점으로 영유아 및 가정에게 지원될 지역사회 네트워크 자원조사와 사업시행 대상 영유아 300~500여명을 읍면동 주민센터, 보육시설, 유치원 등을 통해 선정 조사, 본격적인 사례관리와 맞춤형통합서비스를 실시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