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일부터 군산시의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한 눈에 볼 수 있게 된다.
군산시에 따르면 시민들을 위한 생활정보는 물론, 생활권 내 소규모 창업 등 기업 활동에 도움이 되는 필요한 지리정보를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체계의 모든 자원을 지능화해 네트워크화하고 언제 어디서나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공간계획, 의사 결정할 수 있는 서비스를 완료했다.
이러한 시민의 참여형 공간서비스를 최첨단 항공측량기술(LiDAR, GPS/INS)을 활용해 생생한 군산시 350㎢ 전역 모습을 3차원 입체영상으로 완벽히 재현할 수 있는 다차원 공간정보가 구축됐다.
이에 따라 10월1일 부터는 인터넷 한눈에(http://juso.gunsan.go.kr, http://juso.gunsan.go.kr/3dviz/index.html) 시스템을 통해 50㎝ 고해상 3D 영상을 시민들이 직접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상호, 건물, 새주소, 주소 등을 검색해 쉽고 빠르게 위치를 찾을 수 있고, 위성영상과 지적도를 이용해 현지를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토지관련 정보를 인터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시는 2009년에는 2차원의 X, Y 위치정보에 높이(심도), 색상, 질감 및 속성정보를 추가하고 현실세계와 유사하게 표현해 정량적인 분석과 의사결정 등과 같은 분석기능이 가능하게 하는 3차원 국토공간정보를 구축, 인터넷을 통해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