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1일 군산시민의 날을 맞아 월명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제46회 군산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 자매도시인 경북 김천시와 국제 자매도시인 인도 핌프리시, 미국 타코마시, 캐나다 윈저시, 중국 연대시, 강음시, 위방시 등 4개 국가 7개 도시에서 80여명의 축하 방문단과 시민 1만5000여명이 함께 했다.
제46회 군산시민의 날 시작을 알리는 개회선언에 앞서 일렉트로닉 클래식 그룹의 신명나는 클래식과 신세대 퓨전 국악 공연 및 위방시의 연날리기 식전공연으로 제46회 군산시민의 날 행사의 흥을 돋우었다.
이어진 읍면동 및 기관․단체 등 44개팀의 다채로운 가장행렬에는 군산시민의 날 피켓을 선두로 김천시청 취타대, 군산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군산희망 퍼레이드가 이어졌다.
기념식에서는 군산의 발전과 명예를 드높이는데 기여한 군산시민을 대상으로 시민의 장과 모범시민 표창과 군산시장의 기념사, 내빈 축사가 이어졌고, 식후행사로는 7공수부대의 특공무술과 가수 서주경의 축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져 축제분위를 한껏 고조시켰다.
기념사에서 문동신 시장은 “대한민국의 대표도시, 세계일류도시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진정으로 살고 싶고, 투자하고 싶고, 다시오고 싶은 군산을 이뤄내기 위해 시민모두가 힘을 쏟기 위해 시민의식을 강조하며 친절, 질서, 청결을 기본 테마로 하는 3대 문화시민 운동을 실천해 나가자”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