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서가 2일 관광객의 생명을 구해준 시민 김모(55)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김씨는 지난달 28일 오후 10시 33분 옥도면 야미도리 소재 마을광장 방파제에서 관광객 신모(여.49)씨가 일행들과 술을 마시며 낚시를 하던 중 높이 5m 낭떠러지로 추락, 생명이 위험하다는 연락을 받고 고무보트와 구조장비를 동원해 신모씨를 구조한 공로다.
김명중 서장은 당시 밀물이 들어와 119구조대를 기다릴 시간적 여유가 없는 위급한 상황에서 개인장비를 이용해 귀중한 생명을 구한 시민에게 감사하다는 뜻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