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경찰 등이 성매매 업소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들어갔다.
최근 군산경찰과 군산시는 시민의 건강증진과 공공복리를 위해 안마시술소, 호텔, 여관, 목욕장, 이․미용업 등 공중위생업소를 점검에 나서 성매매를 한 이용원 1곳을 고발 조치한데 이어 지속적인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우선 시는 일부 이용업소에서 영업자 준수사항을 이행하지 않고 퇴폐영업을 자행하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이와 함께 위생점검을 함께 실시해 16개 업소에 대해 영업정지(12개소), 개선명령(4개소) 등 과태료 처분을 내렸다.
중앙로에 소재한 B이용원의 경우는 성매매를 알선했다가 적발돼 현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중이다.
군산경찰은 성매매가 가장 많이 이뤄지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안마시술소와 유흥주점 등에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유흥주점에서 발생하는 속칭 ‘2차’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을 펼치고 있으며, 단속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유흥주점 인근 여관 등에 대한 단속도 병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속칭 ‘감둑’으로 불리는 대명동 인근 유흥업소에 대한 단속도 강화하는 한편 적발된 업소는 물론 성매매와 관련된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엄벌한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