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넥스 텔레콤 군산 컨텍센터(센터장 문성현)가 센터 광장에서 오는 10일 오후 5시 ‘원도심 활성화 기원 콘서트와 불우아동을 위한 행복 나눔 자선공연’을 펼친다.
이번 행사는 에넥스 텔레콤 증축 기념의 일환으로 기업이 불우 아동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선다는 점에서 모범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날 개그맨 윤정수의 MC로 이지훈, 유리, 왕배, 함소원, 김보성, LJ, 김현철, 최국, 차승환 등 에넥스 텔레콤 연예인 게임단이 대거 참여해 팬 사인회와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문성현 센터장은 “군산시민들에게 받은 사랑 조금이나마 보답하기 위해 이 같은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며 “많은 분들이 와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
한편 국내 최초의 MVNO(Mobile Virtual Network Operator) 성공 사업자인 에넥스 텔레콤은 2006년 9월 군산시와 투자협약을 맺고 서울 강남구에 있던 고객센터를 군산(구 로데오 상가)으로 이전했다.
현재 가입자 13만명을 돌파했으며, KTF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KTF의 통신망을 임대, 독자적인 브랜드를 구축해 에넥스텔레콤만의 독특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고객들에게 고가의 단말기 구매비용 부담을 줄여주는 등 갈수록 인기를 끌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