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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 멜라민 공포 여전

군산에도 멜라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동네 슈퍼와 학교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수입 과자류에 상당한 양의 멜라민이 함유되어 있어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08 10:46:36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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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에도 멜라민 공포가 확산되고 있다.

 

특히 동네 슈퍼와 학교 문구점 등에서 판매되고 있는 중국산 수입 과자류에 상당한 양의 멜라민이 함유되어 있어 시민건강을 크게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시가 지난달 25일부터 5일까지 지역 내 문구점과 슈퍼 등 537개소에 대한 중국산 수입 과자류 유통점검을 벌인 결과 부적합 식품이 3개품목 42kg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판매금지 식품으로 봉인된 식품도 71개소 108건 207.3kg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고 이중 검사를 통해 적합식품으로 판명된 식품은 15개소 19건 20.5kg이다.

 

이번에 점검대상 업소는 학교주변 문구점 등 86개소와 커피재료상 등 35개소, 슈퍼 등 300개소 등 모두 443개소이다.

 

이중 판매금지 대상식품은 305개 품목이고 폐기대상 식품도 10개 품목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판매금지 및 폐기대상식품이 검출된 곳은 대부분 학교 인근 문구점과 동네슈퍼 등에서 판매되는 중국산 과자류인 것으로 밝혀졌다.

 

하지만 군산소재 제조 및 생산업체에선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아 국내산 제품에는 별다른 문제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최근 중국 산 멜라민이 전국을 공포의 도가니로 몰아가고 있어 시민건강이 크게 위협받고 있는 상황\"이라 면서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식품 유통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봉인 해제식품의 경우 재산상 불이익이 없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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