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와 신영시장 상인회가 8일 공동으로 고객만족을 통한 신영시장 활성화를 위해 고객과 함께하는 신명나는 신영시장 깜짝 축제를 벌였다.
이번 행사는 신영시장을 찾는 시민들과 함께 다채로운 문화공연을 비롯한 시장상품 깜짝 경매, 신영아줌마선발대회, 노래자랑, 경품행사와 장보기 행사 등이 열려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신영시장은 지난 1985년 신영동 19-5번지 일대에 자연발생적으로 형성됐으며, 그간 지역주민들과 애환을 함께하며 서민경제와 함께 성장해 온 시장으로 현재 103개 점포에 80여명의 상인들이 모여 있다.
최근 군산시와 신영시장 상인회는 유통구조와 소비자 구매행태의 변화에 따라 상권이 급격히 위축되고 매출이 감소하고 있는 신영시장을 서민생활과 밀착된 자생력을 갖춘 전통시장으로 육성하고자, 주차시설과 쾌적한 쇼핑공간 조성 등 환경개선을 통한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왔다.
특히 공동상품권 취급점가맹, 판매기법 개발, 친절마인드 등 최근 급변하는 유통환경과 선진경영기법 도입을 위한 상인교육을 실시하는 등 신영시장 활성화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