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군산교도소 구내 운동장에서 열린 수용자 한마음 체육대회 광경.>
군산교도소(소장 김영식)가 수용자들의 명령한 수용생활 유도를 위해 수용자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8일 구내 운동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김종률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과 정길수 군산교도소 교정협의회장(시의원), 교정위원, 유관기관장, 교정참여인사 등 관계자 74명과 수형자 765명이 참석했다.
이날은 수용자들의 협동심과 단결을 겨루는 단체줄넘기, 줄다리기기, 마라톤 등 체육대회로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벨리댄스, 초청가수 공연, 품바, 수형자 장기자랑 등 교화공연으로 진행돼 많은 볼거리와 웃음을 제공했다.
김영식 소장은 “최근 변화와 혁신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수용자 여러분들이 주체가 돼 새롭고 희망찬 삶을 가꾸어 나가는 데 있어 건전한 정신과 건강한 육체를 갖게 하는 오늘의 체육대회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정길수 회장은 “이번 체육대회를 통해 수용자들이 새 삶의 의지를 다지길 바란다”며 “앞으로 교정협의회는 군산교도소와 연계한 사회적응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