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이 제때 이뤄지지 않으면서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군산시보건소에 따르면 해마다 9월부터 독감 예방접종이 이뤄져왔으나 올해는 백신공급이 조달청 단가계약 지연으로 늦어지면서 10월 하순부터나 가능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이처럼 보건소 독감 예방접종이 지연되면서 상당수 시민들은 개인 병의원을 방문해 예방접종을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일반 병의원의 경우 예방접종 비용이 성인기준 1만2000원에 달하고 있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조달청 백신공급 지연으로 불편이 따르고 있지만 백신 조달계약이 체결되는 대로 접종이 이뤄질 예정인 만큼 시민들의 이해와 개인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해부터 적용될 독감 우선접종 대상자는 생후 6개월에서 23개월 미만 어린이와 폐질환자, 심장질환자, 만성질환자, 50세 이상 어른, 14주 이상 임신부 등 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