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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상가 정상화 전력할 터\'

"내년 초 정기총회까지 영동상가번영회가 정상화되도록 하는데 사실상 번영회의 집행부입니다. 번영회 조직과 기능이 이관된 만큼 번영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

군산신문(1004gunsan@naver.com)2008-10-09 11:47:41 링크 인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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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초 정기총회까지 영동상가번영회가 정상화되도록 하는데 사실상 번영회의 집행부입니다. 번영회 조직과 기능이 이관된 만큼 번영회 발전에 헌신적인 노력을 다할 계획입니다. \"

 

최근 영동상가번영회장의 사임으로 사실상 번영회의 역할을 맡고 있는 김성수 영동상가번영회 비대위원장(사진․군산시산악연맹회장)은 \"상가번영회장이 얼마 전 사의를 표명함에 따라 약 8개월 동안 비대위체제로 운영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 영동상가 비대위원장은 \"얼마 전 임시총회에서 회원들의 뜻을 모아 아케이드사업을 스스로 포기했다\"고 전제한 뒤 \"이 사업의 현상설계 공모작은 기둥설치와 예산확보 문제, 아케이드 부작용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어 이 같은 선택을 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김 비대위원장은 \"아케이드사업을 결정적으로 포기한 것은 세계적인 추세가 친환경적으로 바뀌고 있는데 온실효과와 반환경적 요소 등의 문제점을 안고 있어 이를 부득이하게 변경할 수 밖에 없었다\"고 사업포기 이유를 해명했다.

 

\"군산도 살고 영동상가도 살수 있는 방안 마련을 고심하게 된 끝에 자체적인 대안을 마련하게 됐지요. 이 결과 친환경적인 부문을 최대한 살린 프리즘 21사업을 계획하게 된 것입니다.\"

 

영동상가번영회 만큼 밀집된 일자형 거리가 형성된 상가는 전국에서도 유일하다는 김 비대위원장은 ‘프리즘 21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그는 \"프리즘이라는 것은 한 개의 빛을 통해 여러 가지 빛을 내는 것\"이라며 \"이 사업의 테마는 친환경적인 현대화사업\"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사업의 특성은 친환경적 거리 조성으로 친숙한 거리, 국제도시에 맞는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거리, 차별화된 패션거리, 세련되고 화려한 거리로 만들어 갈 수 있는 동시복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같은 사업을 추진하는 도시 중에는 의정부와 포항(친환경적 물길거리조성) 등이 벤치마킹할 만하다\"면서 그는 \"특히 의정부는 구도심활성화 차원에서 수년간의 노력을 기울인 결과 오는 12월이면 녹색테마거리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지중화사업이 늦어진 이유가 상가들의 비협조 때문\"이란 소문에 대해 그는\"얼토당토않은 말\"이라고 반박한 뒤 \"군산시와 한전측이 주요간선도로에 사업을 하면서 사전설명회의 개최는 물론 주민홍보없이 사업을 추진한 것이 직접적인 이유\"라고 말했다.

 

그는 \"영동상가 주변에 지중화사업을 한다면서 도시가스와 한전 등으로 수개월동안 흉물스럽게 변하고 있는데 이 같은 행정이 있어선 안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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