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 군산지회(이사장 안이실)는 오는 11일 개정문화마을에서 입주가정과 해비타트 운영위원 이창식 회장 및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입주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입주하는 가정은 2동 8가구로, 지난 4월 기공식을 갖은 이래 6개월 동안 연인원 5300여명의 자원봉사자 및 후원자들의 사랑의 땀방울이 결실을 맺은 결과다.
(사)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 군산지회는 지미카터특별건축사업(JCWP)의 일환으로 2001년 산북동에 3동 12세대를 시작으로 6동 24세대가 건축됐으며, 이어 개정면 통사리 문화마을에 6동 24세대 등 총12동 48세대를 무주택 서민가정에게 제공했다.
안이실 이사장은 “내년에는 사랑의 집짓기 계획뿐만 아니라 입주가정과 자녀들을 위한 어린이 공부방, 마을회관, 도서관 및 피아노실, 미술실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