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업무를 수행하면서 사랑나눔을 몸소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과의만남을 통하여 하나가 되는 복지행정의 일환으로 군산시 복지 지원과의 무료경로식당 자원봉사활동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군산시 복지지원과는 지난 3월 자원봉사단 ‘복지누리’를 구성해 매월 두 번째 목요일 역전 경로식당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9일 역전 경로식당을 찾았다.
봉사단원들은 밥과 반찬만들기, 배식은 물론 잔반처리, 주변공간 청소도 함께 실시해오고 있으며, 말동무도 해주는 등 봉사단의 작은 손길로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환한 웃음을 선물해 주고 있다.
김옥주 복지지원과장은 “처음에는 청원 자원봉사 차원에서 시작한일이지만 봉사단에서 정성껏 제공한 점심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식사하시는 모습을 보고 정말 가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경로식당 자원봉사를 더욱 활성화하여 지역주민들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을 증대시키고 더불어 사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역전 경로식당은 1998년부터 결식이 우려되는 저소득노인을 위해 군산시에서 무료로 점심을 제공해 오고 있으며 하루 이용노인은 200여명에 이른다.















